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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10년 동안 출연 거부한 예능 있다‥이유? 무서워서"

OSEN

2026.09.0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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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영상

'고준희'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고준희가 과거 '정글의 법칙' 출연을 고사했다고 고백했다. 

8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GO'에는 '배불러서 못 먹겠어.. 제철 활새우 40마리 도전하는 고준희의 새우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준희는 수산시장서 활새우를 직접 손질했다. 그는 "활새우 먹어본 적 있다"며 "'정글의 법칙' 촬영을 울릉도로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고준희' 영상

'고준희' 영상


그는 "비하인드가 10년 동안 출연 요청이 왔는데 무서웠다. 해외에 나가서 내가 물티슈 하나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때마침 코로나19가 터졌다. 그래서 울릉도로 촬영을 갈 수밖에 없었다. 아쉽게도 나 가고 다음 편에 없어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달인 김병만을 주축으로 매주 다른 멤버들이 아프리카 등의 정글 오지에서 살아가는 것이 주요 내용인 예능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고준희GO'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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