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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아웃렛 확 달라진다…수백만 달러 들여 리모델링

Los Angeles

2026.09.08 20:00 2026.09.0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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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의 대표적 쇼핑몰 중 하나인 ‘아웃렛 앳 오렌지(Outlets at Orange)’가 확 달라진다.
 
쇼핑몰 운영사이자 독일계 투자그룹 카남(KanAm Group)과 몰 공동 소유주인 ‘사이먼’에 따르면 수백만 달러가 투입될 리모델링 공사가 올가을부터 시작된다. 쇼핑몰은 공사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영업을 계속한다. 전체 공사는 오는 2027년 말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쇼핑몰의 외관과 전반적인 분위기가 새롭게 바뀐다. 유명 브랜드 매장도 추가 입점한다.
 
신규 입점 예정인 주요 브랜드로는 코치(Coach)와 마이클 코스(Michael Kors)가 있다. 특히 코치는 자체 커피숍과 야외 파티오 공간을 갖춘 형태로 들어설 예정이다.
 
최근 새롭게 문을 연 매장으로는 반스, 스케처스, 반스 앤 노블 등이 있다.
 
리모델링에는 쇼핑몰 전체의 바닥재 업그레이드, 새로운 좌석 공간 마련, 안내 표지판 정비, 그늘막과 조명 시설 추가 개선, 새로운 디자인의 공용 공간과 조경, 녹지 공간 추가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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