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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식히는 라호야 바다

San Diego

2026.09.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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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버 데이'(노동절)였던 지난 7일 라호야 코브 비치를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늦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샌디에이고의 낮 최고기온은 화씨 95도로 집계됐다. 이는 평년보다 17도나 높은 것으로 종전 9월 7일 최고기온 기록인 1949년의 92도를 넘어선 것이다. 이례적인 무더위가 이어졌지만 라호야 코브는 예상보다 한산한 모습이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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