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은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 및 정부 구호물자 수송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KE695편으로 생수 1000박스와 담요 1000장 등 직접 마련한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구호 물품은 네팔 정부를 통해 현지 이재민들과 병원, 구조 현장 등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항공 여객기에 긴급구호 물품이 탑재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