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T는 고영표가 선발 출전했다. KT 위즈 고영표가 7회말 2사 1루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환호하고 있다. 2026.09.09 / [email protected]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가 고영표의 완벽투를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제압했다.
KT는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선두 삼성과의 격차를 0.5경기 차로 좁혔다. KT 선발 고영표는 시즌 11승째를 거뒀고 김현수는 역대 3번째 개인 통산 1600안타를 달성했다. 반면 삼성은 연승 행진을 ‘3’에서 멈췄다.
KT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도 변화를 줬다. 최원준(중견수)-허경민(3루수)-안현민(우익수)-샘 힐리어드(좌익수)-김현수(지명타자)-김상수(2루수)-류현인(1루수)-한승택(포수)-권동진(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고영표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T는 고영표가 선발 출전했다. KT 위즈 선발 투수 고영표가 역투하고 있다. 2026.09.09 / [email protected]
이강철 감독은 허경민을 2번에 배치한 이유에 대해 “타선 흐름상 2번이 더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맞서는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류지혁(2루수)-전병우(3루수)-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이재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이 선발 출격했다. 1군 엔트리에도 변화가 생겼다. 외야수 이진용을 말소하고 내야수 김상준을 1군에 콜업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T는 고영표가 선발 출전했다. KT 위즈 김현수가 5회초 2사 1루 우월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9.09 / [email protected]
에이스의 맞대결답게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다. 0의 균형을 먼저 깬 건 KT였다. 6회 2사 후 힐리어드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곧이어 김현수가 타석에 들어섰다.
최근 10경기 타율 2할1푼6리(37타수 8안타) 3타점 2득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김현수는 삼성 선발 원태인을 상대로 우월 투런 아치를 쏘아 올렸다. 풀카운트 끝에 7구째 컷패스트볼(142km)을 잡아당겨 오른쪽 외야 스탠드에 꽂았다.
KT 선발로 나선 고영표는 7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잠재웠다. 시즌 11승째. 8회 손동현, 9회 박영현이 1이닝씩 깔끔하게 지웠다. 김현수는 결승 투런 아치를 작렬했고 안현민은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T는 고영표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5회초 2사 1루 KT 위즈 김현수에게 우월 2점 홈런을 맞고 최일언 코치, 강민호와 얘기하고 있다. 2026.09.09 / [email protected]
삼성 선발 원태인은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이후 이승민, 배찬승, 양창섭을 차례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