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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원더, 11월 시카고 온다…히트앨범 50주년 투어

Chicago

2026.09.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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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원더 [로이터]

스티비 원더 [로이터]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스티비 원더가 대표적 앨범 ‘송스 인 더 키 오브 라이프’(Songs in the Key of Life) 발매 50주년 기념 월드투어에 나섰다. 시카고 공연은 오는 11월 21일 오후 8시,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 원더는 1976년 발표한 18번째 스튜디오 음반 ‘송스 인 더 키 오브 라이프’에 수록된 주요 곡들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투어는 10월 13일 영국에서 시작돼 뉴욕, 시카고, 워싱턴DC, 디트로이트 등을 거쳐 12월 1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막을 내린다.
시카고 공연 티켓은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일반에 판매된다.  
 
그래미상을 25차례 수상한 세계적 뮤지션 원더는 지난 6월 시카고를 방문, 버락 오바마 대통령센터 개관 기념행사 무대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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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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