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무한도전’ 멤버들과 LA 달린다…10월 17일 샌피드로 러닝 축제

Los Angeles

2026.09.09 22:15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박명수·정준하·하하 등 무대에
비비·타이거JK·윤미래 공연도
무한도전 러닝 축제 포스터

무한도전 러닝 축제 포스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테마로 한 대규모 러닝 축제가 LA에서 열린다.
 
MBC아메리카와 콘텐츠 제작 전문 스튜디오 MOST267은 오는 10월 1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샌피드로 웨스트하버에서 ‘무한도전 RUN in LA with 우메켄(포스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한도전’의 도전과 웃음을 러닝에 접목한 페스티벌이다. 박명수와 정준하, 하하 등 무한도전 출연진이 참가자들과 만나며 러닝과 게임, K팝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러닝 프로그램은 10㎞ 달리기와 5㎞ 펀런(Fun Run)으로 구성된다. 10㎞ 코스는 오전 9시30분, 5㎞ 코스는 오전 10시에 각각 출발한다. 특히 5㎞ 펀런은 기록 경쟁보다 무한도전을 직접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코스 곳곳에 무한도전 특유의 게임과 재미 요소를 배치해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꾸민다. 전문 러너뿐 아니라 평소 달리기를 즐기지 않는 참가자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뛰거나 걸으며 완주할 수 있다. 러닝 전후에는 무한도전의 인기 에피소드와 콘셉트를 활용한 게임존과 브랜드 체험 부스, 경품 행사 등이 운영된다.
 
 오후 12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는 K팝 콘서트에는 비비(BIBI)와 주니(JUNNY), 타이거JK, 윤미래, 스컬 등이 출연한다. 이어 오후 3시부터 댄스 챌린지 등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한도전 RUN’은 2025년 서울 여의도에서 처음 개최돼 참가 티켓이 판매 시작 2분 만에 매진됐다. 같은 해 부산 광안리에서도 행사가 열렸으며, 2026년 서울 행사 역시 선예매부터 2차 예매까지 연이어 매진됐다.
 
이모현 MBC아메리카 대표는 “오랫동안 무한도전을 사랑해주신 분들에게는 추억을 다시 만나는 시간이 되고, 젊은 세대와 현지 참가자들에게는 러닝과 예능, K팝, K컬처가 접목된 새로운 K엔터테인먼트를 직접 경험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방송 콘텐츠를 넘어 다양한 문화·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한국과 미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확대하고 한류와 한국 문화산업의 저변을 넓히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행사는 MBC아메리카와 MBC가 2024년 설립한 MOST267이 공동 주최하고 우메켄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티켓은 MBC아메리카 홈페이지에서 ‘예매하기’를 선택하거나 M스토어바이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판매되면 예매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안내·예매: MBC-America.com, MStoreBuy.com
 

김여진 인턴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