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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악기 김종섭 회장…‘자랑스러운 서울대인’

Los Angeles

2026.09.0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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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회장.

김종섭 회장.

삼익악기 김종섭(사진) 회장이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대학교 남가주 총동창회는 8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이번 수상은 김 회장이 보여준 사회적 기여와 모교 및 동창회를 향한 애정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남가주 동문 모두에게 큰 자랑이자 기쁨”이라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은 인격과 덕망을 갖추고 국가와 인류 사회 발전에 기여해 학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서울대는 지난 1991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다.
 
김 회장은 한국 서울대 총동창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한국인 최초로 UC어바인 재단 이사에 선임된 바 있다. 〈본지 3월 24일자 A-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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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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