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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2026 AI·D 선도대학’ 현판 받아

중앙일보

2026.09.10 03:00 2026.09.1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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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앞줄 왼쪽 여섯째)과 교수들이 ‘2026년 AI·D 선도대학’ 현판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앞줄 왼쪽 여섯째)과 교수들이 ‘2026년 AI·D 선도대학’ 현판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가 재직자 대상 인공지능·디지털(AI·D) 교육 역량을 인정받아 ‘2026년 AI·D 선도대학’ 현판을 받았다.

대구한의대는 9월 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재직자 AI·D 집중과정 관계자 연수’에 참석해 현판을 수여받았다. 이날 장정현 AID30+집중캠프사업단장이 대학을 대표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올해 선정된 13개 대학에 현판을 수여하고 ▶재직자 AI·D 집중과정 운영·품질관리 기준 ▶국고보조금 회계관리 ▶1차년도 집중캠프·묶음강좌 운영 사례 등을 공유했다.

대구한의대는 2025년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재직자 AI·D 사업의 ‘AID 30+집중캠프’와 ‘AID 묶음강좌’에 선정됐다. 올해도 ‘AID 묶음강좌’ 사업에 선정됐다.

대학은 한의·한방, 식품, 화장품 등 지역 특화산업에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무 교육을 운영해 재직자의 직무 역량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정현 사업단장은 “지역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을 강화해 경북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재직자 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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