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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측이 심하네..조윤희 제주여행이 묘한 타이밍? 이동건 카페 중단에 재소환

OSEN

2026.09.10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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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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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조윤희의 한 달 전 제주 여행 사진이 전남편 이동건의 제주 카페 휴업 소식과 맞물려 때아닌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두 사안을 연결할 만한 근거는 전혀 없어 지나친 억측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조윤희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제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행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윤희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딸과 함께 제주 곳곳을 여행하며 평범한 모녀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최근 해당 게시물이 엉뚱한 이유로 다시 소환됐다. 전남편 이동건이 제주 애월에서 운영하던 카페가 지난 7월 9일부터 재정비를 위해 휴업에 들어간 사실과 조윤희의 제주 여행을 연결 짓는 시선이 나온 것.

이동건이 최근 제주 카페 영업을 중단하고 서울에서 새로운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기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제주 행보를 두고 ‘묘한 타이밍’이라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추측에 불과하다. 무엇보다 이동건의 카페가 휴업한 것은 7월이고 조윤희가 해당 사진을 공개한 것은 그 이후인 지난달로, 조윤희가 딸과 떠난 개인적인 여행을 전남편의 사업과 연결할 근거도 없다.

이혼 후에도 딸을 양육하고 있는 조윤희가 아이와 어디로 여행을 떠나는지는 개인의 자유인 만큼, 단순히 장소가 ‘제주’라는 이유만으로 전남편의 카페와 연결하는 것은 과도한 해석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조윤희와 이동건은 2017년 결혼해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으며 이후 이혼했다. 현재 딸은 조윤희가 양육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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