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둘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가을을 즐겨보자. 12~13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 만 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영국 자동차 박람회=노크로스에서 매년 열리는 영국제 자동차 및 바이크 애호가들의 모임. 희귀한 빈티지 차량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차량 전시 비용은 30달러이며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12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Historic Downtown Norcross
▶둘루스 ‘오프 더 레일즈’ 축제=둘루스 시가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다운타운에서 하루 종일 축제를 연다. 라이브 음악 공연, 카니발 게임, 페이스 페인팅, 푸드 트럭, 경품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12일 오후 12시부터 9시.
▶라이온 킹 야외 상영회=몰 오브 조지아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 빌리지 극장에서 무료 영화 야외 상영회를 연다. 이달의 영화는 실사판 라이언킹이다. 12일 오후 5시. Mall of Georgia, 3333 Buford Drive, Buford
▶스톤마운틴 옐로우 데이지 축제=스톤 마운틴 공원에서 올해로 58회를 맞는 축제. 400명 이상의 예술가가 참여해 수제 공예품을 판매한다. 이외 음악 공연 무대와 어린이 놀이 공간도 준비돼 있다. 10~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1000 Robert E. Lee Blvd., Stone Mountain
▶뮤지컬 해밀턴=뮤지컬 해밀턴이 폭스 극장에서 상연된다. 2016년 토니상 11개 부문을 수상하고 그래미상, 퓰리처상까지 받은 해밀턴은 미국 초대 재무장관 알렉산더 해밀턴(1757∼1804)의 생애와 건국 초기 모습을 그린다. 티켓은 50달러부터. 9월 20일까지. Fox Theatre, 660 Peachtree St. NE, Atlanta
▶뮤지컬 레 미제라블=샌디스프링스에 위치한 시티 스프링스 극단이 슐러 헨슬리 연출의 뮤지컬 ‘레 미제라블’을 선보인다. ‘I Dreamed a Dream’, ‘On My Own’, ‘Bring Him Home’ 등 다수의 명곡을 직접 들을 수 있다. 11일부터 27일까지. 1 Galambos Way, Sandy Springs, GA 30328
▶애틀랜타 푸드&와인 페스티벌=인베스코 QQQ가 주최하는 애틀랜타 푸드 & 와인 페스티벌은 남부 음식과 와인을 아우르는 애틀랜타 대표 축제다. 엄선된 위스키와 와인을 종류별로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테이스팅부터 200여명 지역 셰프들이 특산품을 활용한 요리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10일부터 13일 오루 12시부터 8시30분까지. 1일 이용권 185달러. 1 Backyard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