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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고국 지역사회와 교류

Atlanta

2026.09.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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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협의회 방문단이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사진을 찍었다.

애틀랜타협의회 방문단이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사진을 찍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 1~4일 인천에서 개최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미주지역회의에 참가한 후 경상북도 일대를 방문, 지방자치단체와의 교류를 가졌다.  
 
이번 미주지역회의에는 미국 각 지역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재외동포사회의 역할과 해외 협의회 간 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애틀랜타협의회 관계자들은 회의 이후 자매결연을 맺은 강남구협의회를 방문해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국내외에서 함께 확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애틀랜타협의회 방문단 약 30명은 4일 경상북도를 방문해 경상북도 및 경북협의회 관계자들과 환담을 가졌다. 이날 애틀랜타와 경북 간 다양한 교류 가능성을 공유하며 경북의 문화, 역사, 관광자원 등을 한인사회에 알리고 민간교류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는 5일 영주를, 6일 문경을 방문해 각 지역 협의회 관계자들과 회동했다.  
 
이경철 협의회장은 “국내 협의회 및 지역사회와의 소중한 인연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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