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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안에 총격 2건…사우스LA 주민 불안
Los Angeles
2026.09.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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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LA에서 총격 사건 2건이 잇따라 발생해 남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두 사건의 관련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첫 번째 총격은 9일 오후 9시 56분쯤 8가와 버몬트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35세 남성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피해자의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용의자로 지목된 17세 남성과 20세 남성은 현장에서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LAPD는 이 총격이 갱 관련 사건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별도의 총격 사건은 같은 날 오후 9시 14분쯤 42가와 그랜드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24세 남성이 총상을 입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42가와 그랜드 애비뉴 총격과 관련해서는 즉각 공개된 용의자 정보가 없었다.
경찰은 현재까지 두 총격 사건이 서로 관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두 사건 모두 수사가 진행 중이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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