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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트로트 버전 '누난 내 여자니까' 만들까→김숙 "제목은 '구해줘 누나'"
OSEN
2026.09.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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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소란 고영배가 박지현에게 곡을 제작해주겠다고
1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는 김숙, 양세형, 양세찬, 주우재, 김대호에 스페셜 게스트 소란 고영배, 박지현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주우재는 고영배와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고영배에게 노래를 받은 적 있다며 “500만 원만 가져오면 성시경을 만들어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갔더니, 3분 대 곡을 2분 만에 쓰더라. 사기꾼이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구해줘 홈즈' 방송
그러자 고영배는 “그럴 때 명곡이 나온다. 사실 조용필 선생님도 만들어줄 수 있었다”라고 반박했다. 이후 고영배는 박지현과 작업해보라는 추천을 받았다.
고영배는 “제가 임장 다니면서 보니까 아파트 주민들이 다 인사하고, (박지현이 누나들에게) 반말하더라. 그래서 연하남 느낌으로 트로트를 하면 어떨까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 트로트 버전으로 만들자고 능청을 떨었다. 이를 들은 김숙은 방송명인 '구해줘 홈즈'를 따라 ‘구해줘 누나’로 노래 제목을 정하자고 제안해 웃음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
최지연(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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