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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앞서 음란행위 체포…등굣길 어린이들 인근에 있어
Los Angeles
2026.09.1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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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남성이 등교 시간대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뉴저지주 포트리 경찰국에 따르면 아서 김(31)씨는 지난 8일 오전 8시쯤 포트리 제2학교 인근에서 교통 통제 지시를 무시하고 인도로 주행한 뒤 학교 앞에 차를 세웠다.
이어 김씨는 차에서 내려 하의를 내리고 경관 앞에서 자위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매체 NJ닷컴은 수사 기록을 인용해 “당시 13세 미만 어린이들이 가까운 곳에 있었다”고 10일 보도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나는 아동 음란물을 보며 자위를 한다”는 발언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에게는 2급 성폭행과 음란행위 3건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김씨는 현재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김여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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