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송금.결제 전문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WireBarley)'가 추석을 맞아 경품과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추석 송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와이어바알리는 이벤트 기간 중 첫 송금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0명에게 5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또한 해외 송금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 3세대, 인스탁스 미니 12, 스탠리 텀블러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송금액에 따른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미화 2000달러 이상을 송금하는 모든 고객에게 5달러 상당의 와이어바알리 송금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와이어바알리의 모든 송금 국가 내 개인 송금 고객이 참여할 수 있다.
와이어바알리는 지난 8월 '빠른 해외 송금 서비스'를 선언하고 환율과 수수료뿐 아니라 송금 속도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했다.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송금은 평균 10분 이내 수취가 가능하며, 한국에서 미국으로 보내는 송금 역시 은행 점검 시간 등을 제외하면 평균 수 시간 내 도착한다.
유중원 와이어바알리 대표는 "추석은 해외에 있는 가족과 친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송금 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 중 하나"라며 "이번 혜택이 환율 변동과 고물가로 지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한층 더 빠른 송금 서비스로 마음을 신속히 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할 경우 ACH 입금 방식으로 1000달러 이상 보내면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1000달러 미만 송금 시에도 최대 3.99달러의 수수료만 부과된다. 와이어바알리 측은 은행보다 유리한 환율을 적용해 시중은행 대비 약 80%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 송금의 경우 원화(KRW)로 5000달러 이상 송금하면 수수료가 면제되며, 달러 송금은 송금액과 관계없이 9.99달러의 수수료가 적용된다.
와이어바알리는 누적 앱 다운로드 220만 건, 회원 수 110만 명을 돌파하며 해외 송금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