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대통령이 방문한 몽골의 군 부대.
그러나 오흐나 후렐수흐(58) 대통령이 부대 내 체육관에서 100㎏짜리 벤치프레스를 20번 들어 올리자 병사들의 긴장은 환호성으로 바뀝니다.
10일 SNS에 퍼진 이 영상에서 후렐수흐 대통령은 체육 시설을 둘러보다가 즉석에서 양복 상의를 벗더니 벤치프레스에 도전하는데요.
몽골 언론에 따르면 셔츠 차림으로 누운 후렐수흐 대통령은 20㎏짜리 원판 4개와 20㎏의 바벨 봉 등 100㎏에 이르는 벤치프레스를 20회 들어올렸습니다.
영상을 본 일부 네티즌이 "그보다는 가벼운 것 같다"고 의문을 제기했지만, 육군 장교 출신의 후렐수흐 대통령이 고강도의 근육 운동을 해냈다는 데에는 이의가 달리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