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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김호영 같은 동료만 있는 건 아니었네…"따스한 빛" 감동 [Oh!쎈 이슈]
OSEN
2026.09.1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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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OSEN=장우영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주변의 따뜻함에 감동했다.
옥주현은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런 사람, 이런 동료, 이런 선배라니..너무나 귀하고 따스한 빛이라오”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옥주현은 지인을 만나 평범한 일상을 보냈다. 옥주현은 “2023, 내 인생에 가장 많은 눈물과 위로를 준 언니의 편지는 이따금씩 꺼내어 눈으로 다시 먹곤해. 야금야금 꼭꼭”이라며 고마운 사람과 만났음을 밝혔다.
[사진]OSEN DB.
함꼐 식사를 하고, 옷을 골라주는 등 평범한 일상을 보낸 옥주현. 무엇보다 이러한 일상이 소중한 건 그가 ‘옥장판 논란’으로 동료들과 갈등을 빚었기 때문이다.
앞서 김호영은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 논란에서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며 옥주현을 겨냥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당시 옥주현의 고소 취하로 일단락되는 듯 했지만 최근 그가 “‘옥장판’이라는 프레임이 이름 앞에 따라붙으며 오랜 시간 의혹과 조롱, 비난을 감당해야 했다”며 재차 사과를 요구하면서 논란이 수면 위로 다시 올라왔다.
하지만 김호영은 그 어떤 반응도 하지 않았다. 옥주현은 2개월 넘는 시간 동안 재차 입장을 요구하는 글을 SNS 고정 게시물로 박아두고 있는 상태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3월 막을 내린 뮤지컬 ‘안나 카레리나’에 출연했다. /
[email protected]
장우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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