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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헤어졌던 아내♥와 다시 만난 결정적 이유…"직원이 몰래 연락했다"

OSEN

2026.09.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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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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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신랑수업2’ 가수 이승철이 연애 시절 헤어졌던 아내와 다시 만나게 된 영화 같은 재결합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1일 전파를 탄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새로 합류한 라이머가 소속된 아티스트들과 함께 자신의 집에서 특별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 번의 이혼 아픔을 겪은 라이머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해 조심스러운 마음과 미안함을 털어놓았다. 이를 듣던 MC그리는 “실패가 아니라 새로운 좋은 사람을 만나러 가는 과정이니까 실패라 생각하지 마십시오”라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스튜디오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이승철은 “예전에 저런 직원이 있었는데”라며 자신의 과거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과거 연인과 이별을 겪었을 당시, 자신의 직원이 헤어진 아내에게 몰래 연락을 취해 두 사람을 다시 이어주었다고 밝혔다.

이를 듣고 송해나를 비롯한 출연진이 깜짝 놀라며 반응하자, 이승철은 “그래서 지금 와이프를 다시 만난 거야”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이 “되게 중요한 역할을 한 거네”라며 감탄했고, 이승철은 당시 직원들이 아내에게 “형수님 생각을 많이 하는 거 같은데요?”라며 적극적으로 언질을 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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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직원의 은밀한 도움 덕분에 헤어진 지 6개월 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는 이승철은 “6개월 만에 다시 만난 날, 결혼이나 하자 그렇게 됐다”라며 극적인 결혼 풀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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