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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박스 SAVE Heendy, 판교 이어 신촌으로 AI XR 체험형 팝업 확장

디지털 중앙

2026.09.11 18:00 2026.09.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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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대표 캐릭터 흰디와 레트로 게임 결합...9월 16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 지하 2층서 운영
AI•XR 콘텐츠 및 공간형 인터랙티브 전문기업 쉐어박스(대표 신연식)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신촌점에서 체험형 팝업 ‘SAVE Heendy(세이브 흰디)’를 운영한다.
 
[세이브흰디 공식 포스터 (제공-쉐어박스)]

[세이브흰디 공식 포스터 (제공-쉐어박스)]

‘SAVE Heendy’는 현대백화점의 대표 캐릭터 ‘흰디’와 레트로 게임,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기술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다. 관람객은 단순히 화면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게임 속 플레이어가 돼 미션을 수행하고 흰디 캐릭터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9월 3일부터 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playPANGYO’에서 먼저 선보인 데 이어 신촌점으로 장소를 옮겨 운영된다. 동일한 콘텐츠를 서로 다른 상권과 공간에 연이어 구현하면서 IP 기반 체험형 팝업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체험 과정에는 이용자의 표정과 반응을 분석하는 AI 기술이 적용된다. 체험을 마친 이용자는 흰디 NFC 피규어 카드를 통해 개인별 감성 분석 결과와 체험 중 촬영된 활동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SAVE Heendy’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6년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지원(협력형)’ 선정 프로젝트로, 기업 간 협업을 통해 AI 기반 신기술융합 콘텐츠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세이브흰디 체험 모습 (제공-쉐어박스)]

[세이브흰디 체험 모습 (제공-쉐어박스)]

신연식 쉐어박스 대표는 “판교점과 신촌점 운영을 통해 공간과 방문객 특성에 따라 확장할 수 있는 IP 체험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 백화점과 복합문화공간, 해외 상업시설 등 다양한 공간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촌점 팝업은 9월 16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 지하 2층 유플렉스에서 운영되며, 네이버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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