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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사연이’ 야구장 프로포즈→결혼→아들 출산…아들과 함께 시구+시타 소원 이뤄졌다 “평생 기억될 최고의 선물 되길”

OSEN

2026.09.1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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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 제공


[OSEN=이후광 기자] 아들과 함께 시구와 시타를 하고 싶다는 한 야구팬의 소원이 이뤄졌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최강 10번타자의 소원을 이뤄주는 팬 소원 성취 프로젝트 ‘두잇포유’의 주인공을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주인공은 두산 베어스 찐팬인 도윤이네 가족이다. 두산 베어스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앞서 ‘아들과 함께 시구와 시타 하기’라는 엄마의 소원을 이뤄준다.

신청자 윤진아 씨는 10년 전 잠실구장에서 사랑하는 남편 김동영 씨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화촉을 밝혔다. 이후 태어난 아들 김도윤 군 역시 자연스럽게 ‘두린이‘로 자랐으며, 현재 두산 베어스 선수단을 보며 야구선수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윤진아 씨는 “10년 전 잠실야구장에서 엄마, 아빠가 소중한 추억을 쌓았던 것처럼 이번 행사도 도윤이에게 평생 기억될 최고의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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