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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바타 초스피드 결혼에 ‘혼전임신설’ 등장..“억울해, 신혼 즐길 것” [Oh!쎈 이슈]

OSEN

2026.09.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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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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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결혼을 알린 가운데, 혼전임신설에는 선을 그었다.

지난 12일 SBS ‘런닝맨’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예은의 결혼 발표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예은은 멤버들의 축하를 받으며 ‘런닝맨’ 오프닝 녹화를 시작했고, 유재석은 “지난주 녹화하면서 멤버들에 슬쩍 얘기했는데 몰랐다”고 입을 열었다. 하하도 “날짜까지 얘기했는데 멤버들이 쓱 지나갔다”고 웃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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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은 공개 열애 시작 후 빠른 결혼 결정에 ‘이르다’는 주위 반응을 언급했으나, 이미 결혼까지 결심한 뒤 열애를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지예은은 “이르다, 이르다. 혹시 ‘혼전임신 아니냐?’ 하는데, 억울한 게 저는 애가 없습니다”라고 강조했고, 이어 지예은은 “아직 계획은 없고, 신혼을 즐기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예은은 바타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사람이 너무 따뜻하고 싸울 때 말도 예쁘게 한다. 제가 아팠을 때도 든든하게 힘이 됐다. 아플 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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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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