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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홈런 신기록, 임찬규 통산 100승...LG, 메가트윈스포 폭발 13-4 대승, 삼성은 1위와 2경기 멀어지다 [대구 리뷰]

OSEN

2026.09.13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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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오스틴이 4회초 2사 1,2루 좌월 3점 홈런을 치고 단일 시즌 역대 구단 최다 39호 홈런 기록을 세우고 축하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6.09.13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오스틴이 4회초 2사 1,2루 좌월 3점 홈런을 치고 단일 시즌 역대 구단 최다 39호 홈런 기록을 세우고 축하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6.09.13 / [email protected]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임찬규가 7회말 2사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을 유격수 땅볼로 잡고 환호하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9.13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임찬규가 7회말 2사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을 유격수 땅볼로 잡고 환호하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9.13 / [email protected]


[OSEN=대구,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 상대로 이틀 연속 승리를 거뒀다. 

LG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과 경기에서 타선이 폭발하며 13-5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임찬규는 7이닝 7피안타(2피홈런) 6탈삼진 4실점으로 승리,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시즌 14승, 다승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외국인 타자 오스틴이 39호 홈런을 터뜨리며 LG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달성했다. 5타수 2안타 3타점. 오지환이 홈런 2방을 때리며 3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 3득점, 신민재는 5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 2득점, 송찬의는 4타수 2안타 1사구 2타점을 기록했다. 

LG는 신민재(2루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송찬의(좌익수) 문보경(지명타자) 구본혁(3루수) 오지환(유격수) 박동원(포수) 홍창기(우익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박승규(좌익수) 디아즈(1루수) 최형우(지명타자) 강민호(포수) 류지혁(2루수) 김영웅(3루수) 심재훈(유격수)이 선발 출장했다.  

전날 담 증세로 결장한 구자욱이 2경기 연속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재현은 전날 목 근경직 증세로 경기 도중 교체됐고,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14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소집된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가 1회말 1사 1루 좌월 2점 홈런을 치고 김성윤에게서 배트를 받고 있다. 2026.09.13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가 1회말 1사 1루 좌월 2점 홈런을 치고 김성윤에게서 배트를 받고 있다. 2026.09.13 / [email protected]


삼성이 먼저 점수를 뽑았다. 1회말 1사 후 김성윤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박승규가 1스트라이크에서 임찬규의 직구(141km)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시즌 11호)을 쏘아올렸다. 2-0으로 앞서갔다. 

LG는 3회 반격했다. 1사 후 홍창기가 볼넷을 골라 나갔고, 신민재가 1~2루 사이를 빠지는 우전 안타를 때렸다. 2사 후 오스틴이 3루수 내야 안타를 때려 만루 찬스로 연결했다. 3유간을 빠지는 타구를 3루수가 가까스로 막아냈다. 송찬의가 2사 만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때려 2-2 동점을 만들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송찬의가 3회초 2사 만루 좌익수 앞 2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6.09.13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송찬의가 3회초 2사 만루 좌익수 앞 2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6.09.13 / [email protected]


LG는 4회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구본혁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고, 희생번트로 1사 2루가 됐다. 박동원이 좌전 안타를 때려 1,3루가 됐다. 삼성은 선발 최원태를 내리고 좌완 이승현으로 투수를 교체했다.

홍창기가 볼넷을 골라 1사 만루 찬스. 신민재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3-2로 역전시켰다. 이어 박해민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4-2로 달아났다. 오스틴이 2사 1,2루에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시즌 39호)을 쏘아올려 스코어를 7-2로 달아났다. 오스틴은 LG 구단 단일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2020시즌 라모스가 기록한 38홈런을 넘어섰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오스틴이 4회초 2사 1,2루 좌월 3점 홈런을 치고 단일 시즌 역대 구단 최다 39호 홈런 기록을 세우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9.13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오스틴이 4회초 2사 1,2루 좌월 3점 홈런을 치고 단일 시즌 역대 구단 최다 39호 홈런 기록을 세우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9.13 / [email protected]


LG는 5회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구본혁이 우선상 2루타로 출루했고, 오지환은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희생번트로 1사 2,3루를 만들었고 홍창기가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됐다. 신민재의 1타점 적시타, 박해민의 희생플라이로 9-2로 달아났다. 

삼성 박승규는 6회말 임찬규 상대로 1볼-1스트라이크에서 체인지업을 때려 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시즌 12호)을 터뜨렸다. 데뷔 첫 한 경기 멀티 홈런을 기록했다. 

LG는 7회초 오지환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시즌 10호)을 터뜨렸다. 10-3으로 달아났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오지환이 7회초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9.13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오지환이 7회초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9.13 / [email protected]


삼성은 7회말 선두타자 류지혁이 좌측 3루타로 출루했다. 좌익수 송찬의가 달려나오며 잡으려다 원바운드 되고 뒤로 빠뜨렸다. 김상준의 유격수 땅볼 때 3루주자가 득점, 4-10으로 추격했다. 

LG는 8회초 1사 후 송찬의가 좌선상 2루타로 출루했다. 문보경이 우중간 담장을 맞고 나오는 2루타를 때려 스코어를 11-4로 만들었다. 2사 3루에서 오지환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시즌 11호)을 쏘아올렸다. 연타석 홈런. 13-4까지 점수 차가 벌어졌다. 

LG는 8회 김진수(1이닝 무실점)에 이어 9회 김강률이 등판해 1점을 주고 경기를 끝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오지환이 8회초 2사 3루 중월 2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9.13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오지환이 8회초 2사 3루 중월 2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9.13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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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섭([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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