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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똑닮' 정태우 子, 아이돌 연습생 출신답네..폭풍성장 근황

OSEN

2026.09.13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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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정태우가 폭풍 성장한 두 아들과 함께한 가족 나들이를 공개했다.

정태우는 13일 자신의 SNS에 “아내는 추영우 보러. 큰아들은 레드벨벳 조이 보러. 막내아들은 진짜 영화 보러... 나는 조재윤 보러!”라는 글과 함께 영화 ‘스티치헤드’ 시사회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장 좌석에 나란히 앉은 정태우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각자 시사회장을 찾은 목적(?)은 달랐지만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정태우의 큰아들 하준 군이었다. 어느새 훌쩍 자란 하준 군은 아빠 정태우 못지않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어린 시절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던 때와 비교하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다.

하준 군은 과거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출연 당시 방탄소년단(BTS) 진을 닮았다는 반응을 얻으며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실제 아이돌 연습생으로 생활했다는 사실까지 알려져 더욱 관심을 받았다.당시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준 군이 과거 자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 것이 맞다면서도 현재는 연습생 계약이 종료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학업에서도 남다른 행보를 보여왔다. 하준 군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고등학교 과정 역시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응원을 받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폭풍 성장한 두 아들에게 쏠리고 있다. 특히 실제 아이돌 연습생으로 발탁됐던 하준 군의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정태우를 닮은 훈훈한 외모가 새삼 눈길을 끈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출신 장인희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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