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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전시 해도 될듯”..김나영, ♥마이큐에 인정 받은 그림 실력 공개 (노필터TV)

OSEN

2026.09.1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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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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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 마이큐로부터 그림 실력을 인정받았다. 

13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나영이네 완전체가 케냐로 간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저희 가족이 믿기지 않지만 케냐로 교회에서 선교를 가게 됐다. 사실 이렇게 준비할 게 많은지 몰랐다”라며 두달 반 정도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케냐로 출발한 김나영 가족. 그는 끝나지 않은 이동시간에 “멀다. 가도가도 끝이 없다”라고 했다. 그것도 잠시, 마이큐와 손을 꼭 잡고 걸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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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케나에 도착한 김나영 가족은 버스를 타고 탈라로 이동했다. 선교사가 운영하고 있는 보육원을 향해 김나영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답게 잘 가꾸어져 있어서 깜짝 놀랐다”라고 감탄했다.

둘째 날, 김나영과 마이큐는 초등학교 벽화 그리기에 나섰다. 전반적인 벽화 디렉팅을 담당한 마이큐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쁜 마음으로 내 마음이 조금 불편하거나 슬프거나 짜증이 있으면 그게 남는다. 기쁜 마음으로 우리 즐겁게”라고 당부했다.

본격적으로 벽화 그리기 시작. 김나영은 수준급 실력을 자랑했고 “이 벽화 작업이 엄청 기쁨이 있다”라고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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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는 케냐 국기부터 아프리카 대륙, 음표들, 김나영이 그린 식물의 구조 등이 그려져 있었다. 함께 동참한 봉사자는 “나영 씨 잘 그리신다”라고 했고, 김나영은 “저요? 저 새롭게 제 재능을 찾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봉사자는 “부부 전시를 해도 되겠다”라고 극찬했다. 이에 김나영은 부끄러우면서도 “나 화가 부인 자격 있냐”고 물었다. 마이큐는 “완전”이라며 인정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나영의 노필터TV’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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