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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차볼게요” 금반지 끼고 도주한 10대들…경찰 추적 중
중앙일보
2026.09.13 09:41
2026.09.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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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전경. 뉴스1
10대들이 금은방에서 수백만원 상당의 금반지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10대 일당을 추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오후 1시쯤 전주시 완산구 중앙시장의 한 금은방에서 8돈짜리 금반지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군 등은 “한 번 차보겠다”며 점원을 속여 반지를 건네받은 뒤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이들의 도주 경로를 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 일당의 신원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혜정(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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