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선수들이 승부를 펼쳤던 전설의 코스, 천혜의 자연을 품은 이색적인 페어웨이. 골퍼들의 버킷리스트에 오르는 코스에는 저마다 특별한 이유가 있다. 꿈꾸던 무대에서 직접 라운드하고, 그 지역만의 풍경과 관광, 휴양까지 즐기는 여행은 골퍼들에게 또 다른 로망이다.
'엘리트투어'가 2026년 하반기 이 같은 로망을 한데 모은 프리미엄 골프 여행을 선보인다.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반도와 북가주 해안에서 멕시코 로스카보스, 애리조나 사막까지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코스와 여행지를 찾아간다.
▶
골퍼들의 성지 '페블비치'
11월 19일 출발하는 페블비치 일정은 17마일 드라이브의 중심에 자리한 스패니시 베이에 머물며 파피힐스, 페블비치, 스파이글래스 힐을 차례로 경험한다. 울창한 숲을 품은 파피힐스부터 태평양 절벽을 따라 펼쳐지는 페블비치, 숲과 바다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스파이글래스 힐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만난다. 특히 US오픈이 여러 차례 열린 페블비치는 골퍼들의 대표적인 버킷리스트로 꼽힌다.
▶
북가주 명문 코스 집중 공략
비슷한 시기 출발하는 샌프란시스코.페블비치.몬터레이 투어는 파피힐스를 시작으로 하프문베이 오션 코스, PGA 챔피언십 개최지 TPC 하딩파크, 베이오넷을 잇는다. 태평양 절벽과 해안선을 품은 하프문베이부터 세계적인 선수들이 승부를 펼쳤던 하딩파크까지 북가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코스를 두루 경험할 수 있다.
▶
골프와 휴양 '로스카보스'
11월 19일에는 멕시코 로스카보스로 향한다. 5성급 올인클루시브 선셋 비치 리조트에 머물며 퀴비라 골프클럽, 푸에르토 로스카보스, 클럽 캄페스트레를 차례로 라운드한다. 특히 퀴비라는 태평양 절벽 위에 조성된 홀과 눈앞에 펼쳐지는 오션뷰로 유명하다. 라운드 후에는 석양이 물드는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양도 즐길 수 있다.
선인장·산악 지형이 어우러진 애리조나의 이색적인 사막 코스.
▶
사막의 진수 '애리조나'
11월 27일 출발하는 애리조나 일정은 협곡과 암석 지형을 따라 설계된 선리지 캐니언을 시작으로 위코파 골프 리조트의 사구아로와 촐라 코스로 이어진다. 선인장 군락과 붉은 산맥, 광활한 사막이 펼쳐지는 자연 속에서 플레이하며 애리조나 특유의 거칠고 웅장한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엘리트투어의 하반기 일정은 명문 코스에서의 라운드에 여행지마다 다른 자연과 휴양의 즐거움을 더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코스를 찾아 떠나는 만큼 여행마다 새로운 플레이와 볼거리가 기다린다. 여행이 끝난 뒤 남는 것은 스코어만이 아니다. 꿈꾸던 코스에 직접 섰던 순간과 여행지에서 만난 풍경까지, 골퍼라면 평생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한 특별한 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