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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들어오는데 왜 남는 돈은 없을까?”

New York

2026.09.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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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그룹, 직장인을 위한 자산관리 세미나
9월 25일 테너플라이 KCS NJ에서 개최
실생활 사례로 절세·자산증식 방법 소개
 
뉴저지 소재 국제 조세 전문 세무회계법인 티맥스 그룹(TMAX Group)이 오는 25일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에 있는 KCS NJ(100 Grove Street) 2층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W-2 직장인을 위한 현실적인 자산관리’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W-2 급여와 원천징수부터 401(k), IRA, HSA 등 은퇴 및 절세계좌의 활용, 투자와 부동산을 통한 자산 증식, 그리고 연령대별로 달라지는 자산관리와 세금 전략까지 직장인이 실제 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주제들을 흥미로운 사례와 함께 쉽게 풀어볼 예정이다.  
 
미국에서 생활하는 많은 한인들의 경제생활은 매달 받는 W-2 급여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월급이 통장에 들어오기가 무섭게 모기지나 렌트, 자동차 할부금, 보험료, 카드대금, 자녀 교육비와 생활비가 빠져나가고 나면 통장은 다시 빠듯해진다.
 
연봉은 몇 년 전보다 올랐는데 이상하게 자산은 그만큼 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사업소득이나 임대소득이 있는 사람들과 비교하면 매달 정해진 급여를 받는 W-2 직장인은 자산을 축적할 방법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고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W-2 직장인에게도 방법은 있다.
 
그래서 이번 세미나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단순히 수익률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어떤 형태로 보유할지, 세금은 언제 발생하는지, 은퇴 후에는 어떤 자산부터 사용할지, 장기적으로는 자산을 어떻게 다음 세대로 이전할지까지 자산의 전체 흐름을 함께 살펴본다.
 
세미나 관계자는 “미국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월급은 계속 받는데 왜 남는 게 없을까요?’라는 고민을 자주 듣는다”며 “이번 세미나는 이미 자산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W-2 한 장에서 시작하는 평범한 직장인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티맥스 그룹은 이번 세미나는 매달 월급을 받고 각종 비용을 지불한 뒤 다시 다음 월급날을 기다리는 생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자신의 월급과 세금, 그리고 자산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최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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