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10월 19일까지 다양한 한국 관련 행사 진행 K-이니셔티브 협의체를 통한 한미 교류 기반 강화 모색
주뉴욕총영사관은 뉴욕한국문화원을 비롯한 뉴욕 소재 한국 공공기관 및 동포사회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10월 19일까지 다양한 한국 관련 행사를 ‘Korea Weeks’로 연계해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뉴욕 소재 한국 기관 간 협력체계인 K-이니셔티브 협의체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관광, 한식, 교육, 경제 등 각 기관의 다양한 사업과 콘텐츠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계해 민관 합동 K-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Korea Weeks’에서 대미를 장식하는 ‘한미 우호의 밤’은 10월 19일 뉴욕총영사관과 문화체육관광부 공동 주최로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총영사관과 공공기관, 동포사회가 함께 추진했던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공연, 한국 문화·한식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미국 독립 250주년을 계기로 양국이 쌓아온 우호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문화·인적 교류를 통해 한미 협력 기반 강화 및 미래 세대가 함께 만들어갈 양국 관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 동포단체, 문화예술계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한다. 뉴욕총영사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K-이니셔티브 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Team Korea New York’ 협력체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Korea Weeks’는 각 기관의 전문성과 현지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뉴욕에서 한국 문화의 매력을 폭넓게 알리고, 한미 양국 국민 간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