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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량에 ‘탕탕’…그라나다 힐스서 2명 사상

Los Angeles

2026.09.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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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힐스에서 차량에 앉아있던 남성 2명이 총격을 받았다. [KTLA 캡처]

그라나다 힐스에서 차량에 앉아있던 남성 2명이 총격을 받았다. [KTLA 캡처]

그라나다힐스에서 주차된 차량 탑승자를 향한 총격 사건이 발생, 남성 1명이 사망하고 또 다른 남성이 다쳤다.
 
13일 KTLA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러들로 스트리트와 야머스 애비뉴 인근에 주차된 차량 안에 있던 25세 남성과 29세 남성이 총격을 당했다.
 
LA경찰국에 따르면 당시 총에 맞은 25세 남성은 운전석에, 29세 남성은 조수석에 앉아 있었다. 이때 최소 2명의 용의자가 걸어서 차량에 접근한 뒤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하고, 도보로 달아났다.
 
총격 당시 차량에 있던 제3의 인물은 다치지 않았으며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용의자들과 피해자들이 이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는지, 또는 무작위로 벌어진 총격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수사 당국은 이들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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