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개인의 기억, 시가 되다
Los Angeles
2026.09.13 18:48
재미시협, 최돈미 작품 조명
25일 이형권 교수 줌 강연
재미시인협회(회장 지성심)가 한국계 미국 시인 최돈미의 작품을 통해 전쟁과 분단, 디아스포라의 기억을 조명한다.
협회는 오는 25일 오후 6시 문학평론가 이형권(사진) 충남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줌으로 시인교실을 개최한다.
강연은 최돈미의 작품을 통해 전쟁과 분단, 디아스포라의 기억이 시로 형상화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시·사진·번역·기록물을 결합해 한반도의 역사적 폭력을 다룬
최돈미는 ‘DMZ 콜로니’로 2020년 전미도서상 시 부문을 수상했다.
강연을 맡은 이 교수는 충남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문학평론가로 한국시학회 회장과 문예지 ‘시작’·‘시와 시학’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편운문학상 문학평론 부문 본상, 시와시학상평론가상, 김준오시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한국 현대시의 이념과 서정’, ‘공감의 시학’ 등이 있다.
강연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줌 아이디는 387 121 2552, 비밀번호는 kpaa다.
▶문의: (818)621-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