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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프렌치 파파’ 온다

Los Angeles

2026.09.1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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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커뮤니티 5주년 맞아 방문
한식 디너·골프·고용 현장 참여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프렌치 파파’로 출연한 타미 리(한국명 이동준) 셰프가 남가주를 찾는다.
 
발달장애인 지원 비영리단체 시소 커뮤니티(Seesaw Communities)는 창립 5주년을 맞아 타미 리 셰프를 초청해 오는 22일부터 남가주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한식 콜라보레이션 디너를 비롯해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 및 관련 단체 관계자들과의 만남, 인클루시브 골프대회, 발달장애인 고용 현장 방문 등이 진행된다.
 
오는 22일에는 LA한인타운 한식당 가빈(Gabin Korean Grill)에서 타미 리 셰프의 레시피와 아이디어를 활용한 특별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디너가 열린다.
 
23일에는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와 관련 단체장, 커뮤니티 리더들을 만나 자녀의 미래와 발달장애인 지원 및 고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24일에는 인더스트리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4회 시소 오픈 인클루시브 골프 토너먼트’에 명예회장으로 참석한다. 이 대회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행사다. 이어 26일에는 부에나파크의 ‘시소 빈스 앤 커피’를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시소 커뮤니티의 직업훈련을 받은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실제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시소 커뮤니티 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역할을 만들어가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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