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남가주에디슨(SCE)과 비영리단체 유나이티드웨이 오브 그레이터 LA는 에너지 지원기금(EAF)을 통해 저소득 가구의 밀린 전기요금을 대신 내주겠다고 밝혔다.
대상은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SCE 주거용 고객으로, 실제 미납액 중 최대 200달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금액은 현금 대신 신청자의 SCE 전기요금 계정에 직접 반영된다. 단 지원 혜택은 12개월에 한 번 받을 수 있다. 가구 연 소득 상한은 4인 가구 기준 6만6000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