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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전기료 200불 지원…12개월 한 번씩만 가능

Los Angeles

2026.09.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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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부담이 큰 남가주 저소득 가구에 최대 200달러가 지원된다.
 
10일 남가주에디슨(SCE)과 비영리단체 유나이티드웨이 오브 그레이터 LA는 에너지 지원기금(EAF)을 통해 저소득 가구의 밀린 전기요금을 대신 내주겠다고 밝혔다.
 
대상은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SCE 주거용 고객으로, 실제 미납액 중 최대 200달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금액은 현금 대신 신청자의 SCE 전기요금 계정에 직접 반영된다. 단 지원 혜택은 12개월에 한 번 받을 수 있다. 가구 연 소득 상한은 4인 가구 기준 6만6000달러다.
 
신청은 유나이티드웨이 웹사이트(unitedwayla.org/our-work/supporting-people-in-crisis/utility-assistance)에서 가까운 사무실을 찾은 뒤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LA한인타운에서는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이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예약은 전화(213-365-7400)로 할 수 있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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