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천안, 서정환 기자] 김민수(20, 레인저스)가 모레노 감독 체재의 황태자가 될 수 있을까.
대한축구협회는 14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의 공식 취임식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모레노가 위기에 빠진 한국축구를 구할 소방수가 될지 관심이 집중됐다.
스페인대표팀을 무패로 이끌었던 지도자가 한국에 왔다. 과연 어떤 축구를 보여줄지 취재진의 반응도 뜨거웠다. 이날 백여명이 넘는 취재진이 천안에 모였다.
A매치 4연전에 나설 선수명단 역시 함께 발표됐다. 모레노 감독이 깜짝 발탁할 선수가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OSEN=인천공항, 지형준 기자] 로베르토 모레노 신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외국인 코칭스태프(에두아르도 도캄포 수석코치, 하신트 마그리냐 코치, 빅토르 브라보 데 소토 코치, 하비에로 초카로 피지컬 코치, 니코 보쉬 골키퍼 코치)와 입국했다.계약 기간은 오는 11월 27일까지다. 9월과 10월 4경기, 11월 2경기 등 단 6차례의 A매치에서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 성적과 경기 내용에 따라 내년 1월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계약이 연장될 수 있다.로베르토 모레노 임시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9.13 / [email protected]
예상대로 한국축구를 이끌고 있는 월드클래스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삼총사를 비롯해 핵심전력들은 그대로 포함됐다.
가장 놀라운 발탁은 김민수였다. 스코틀랜드 명문팀 레인저스 이적 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김민수가 처음으로 성인대표팀에 발탁됐다. 김천상무 미드필더 박태준과 인천의 김건희까지 세 명이 처음으로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K리그 FC서울을 선두로 이끌고 있는 정승원도 포함됐다. 국내파 중에서는 이동경과 함께 가장 주목 받는 선수다.
[OSEN=인천공항, 지형준 기자] 로베르토 모레노 신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외국인 코칭스태프(에두아르도 도캄포 수석코치, 하신트 마그리냐 코치, 빅토르 브라보 데 소토 코치, 하비에로 초카로 피지컬 코치, 니코 보쉬 골키퍼 코치)와 입국했다.계약 기간은 오는 11월 27일까지다. 9월과 10월 4경기, 11월 2경기 등 단 6차례의 A매치에서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 성적과 경기 내용에 따라 내년 1월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계약이 연장될 수 있다.로베르토 모레노 임시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9.13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