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파라무스에서 열린 하프 마라톤 대회 중 갑작스러운 홍수로 참가자들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한 참가자가 SNS에 올린 영상에는 홍수로 물이 불어난 마라톤 코스가 담겼는데요.
이 참가자는 거센 물살과 싸우며 앞으로 향하는 다른 참가자들의 모습을 촬영하며 "와, 이거 미쳤네요"라고 말했습니다.
마라톤 대회 도중 날씨로 인해 부상자가 발생했는지 여부는 불분명합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뉴저지주 패터슨 지역에 갑작스러운 폭우가 내려 거리가 침수되고, 도로가 폐쇄됐으며, 차량이 고립되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