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결혼 4년차' 이다해가 세븐과 생리현상을 조심하고 있다고 했다.
14일 'tvN STORY 티비엔 스토리' 채널에는 '방귀 뀌고도 여전히 신비주의? #이다해가 공개하는 #세븐과의 리얼 일상'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다해는 "한번은 되게 웃겼던 게, 내가 침대에 있었는데 남편은 내가 침대에 누워 있는지 몰랐던 것 같다"며 "우리 침대가 좀 높은데 바닥에서 뒹굴뒹굴 하더니 시원하게 방귀를 뀌더라. 그래서 내가 '어우 그랬어?'라고 했더니, 너무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거기 있었어?' 라고 하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영자는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것 같다. 처음 틀 때가 좀 그렇다"고 했고, 이다해는 "사실 부부니까 상관은 없는데 그러고 나서도 생리현상은 조심하는 편"이라며 신비주의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솔로 이영자는 "난 궁금한게 남편들 입장에서는 모르겠지만, 아내들 입장에서 남편이 방귀를 자연스럽게 뀌면 어떠냐? 정내미가 떨어지냐?"고 물었다.
이다해는 "난 귀엽다"고 했고, 장영란은 "나도 귀엽긴한데, 너무 길면 좀 그렇다. 냄새도 나고 그러면..짧은 건 귀엽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해는 2023년 가수 세븐과 공개 연애 8년 만에 결혼했고, 오는 11월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