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현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진 역시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돼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한다”며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고 밝혔다.
원현준은 2009년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했다. 이후 ‘이태원 클라쓰’, ‘배드 앤 크레이지’, ‘파인: 촌뜨기들’, ‘귀시’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는 ‘땅강아지’로 불리는 강국철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이수진은 2019년 OCN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한 뒤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로운 사기’, ‘지금 거신 전화는’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