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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시카고 베어스 화끈한 개막전 승리

Chicago

2026.09.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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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터스에 59-37 대승… 개막전 최다 득점
[로이터]

[로이터]

2026-27 미 프로풋볼(NFL) 시즌이 본격 막을 올렸다.  
 
지난 9일 지난 시즌 수퍼보울 챔피언 결정전서 맞붙은 시애틀 시혹스-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공식 개막전에 이어 13일 NFL 1주차 경기가 일제히 펼쳐졌다.  
 
지난 시즌 내셔널컨퍼런스 중부지구 우승과 포스트 시즌 진출이라는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시카고 베어스는 13일 열린 캐롤라이나 팬터스와의 시즌 개막전서 59-37로 완승했다. 베어스의 이날 59득점은 팀 사상 개막전 최다 득점 기록이기도 하다.  
 
경기 시작 후 터치다운 한 개를 먼저 내준 베어스는 이후 3개의 터치다운을 연달아 기록하면서 21-7로 뒤집었다. 치열한 공방전 끝에 3쿼터 초반까지 31-31로 팽팽하게 맞서던 경기는 이후 베어스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바뀌었다.  
 
베어스는 3쿼터 중반 2개의 터치다운, 4쿼터 초반 1개의 터치다운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베어스 쿼터백 칼렙 윌리엄스는 이날 29차레의 패스 시도(21번 성공)로 269야드를 전진하며 2개의 터지타운을 연결시켰다. 베어스 러닝백 디안드레 스위프트는 18번의 러싱 공격으로 124야드를 전진하고 3개의 터치다운을 기록, 팀 공격을 이끌었다.  
 
베어스와 같은 지구인 내셔널컨퍼런스 북부지구 소속팀들 가운데는 디트로이트 라이온스가 뉴올린스 세인츠에 31-30으로 승리했고 미네소타 바이킹스와 그린베이 패커스전서는 바이킹스가 39-2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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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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