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시카고 출신 교황 리오 14세, 71세 생일 맞아

Chicago

2026.09.14 13:2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로이터]

[로이터]

시카고 출신 교황 리오 14세가 14일, 71세 생일을 맞았다. 1955년 9월 14일 시카고에서 태어나 남부 서버브 돌튼에서 성장한 교황 리오 14세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열렬한 팬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리오 14세는 이날 바티칸 도서관을 방문해 물을 주제로 한 전시회 ‘AQVA, 재앙과 경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전시를 둘러봤다. 프랑스 예술가 JR의 대형 조형물 등이 설치된 이번 전시는 오는 25일부터 일반에 공개돼 내년 5월 14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리오 14세는 전시회가 열린 도서관 직원들에게 자신의 어머니도 사서였다며 생일에 도서관을 찾은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바티칸은 생일을 맞은 교황 리오 14세가 “평화와 화합, 인간 존엄성 수호를 바탕으로 교황으로서의 사명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교황 리오 14세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살았던 돌튼 주택은 작년 7월 돝튼 시가 매입해 12월 역사적 랜드마크로 지정했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미중서부 #교황리오14세 

Kevin Rho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