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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기독교 리더 육성 위해 '희망의 티샷'

Los Angeles

2026.09.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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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남가주 한인 기독교계가 차세대 크리스천 리더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에 나선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오는 9월 28일(월) 오전 11시 샌드캐년 컨트리클럽(Sand Canyon Country Club)에서 '한인 크리스천 청소년 리더 육성 장학기금 마련 제2회 이사장 김향로 장로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골프를 통한 친목과 교류를 넘어 한인 크리스천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앙과 올바른 가치관을 갖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교회의 미래가 결국 다음 세대에 달려 있다는 인식 아래, 청소년을 위한 관심과 투자를 교회가 함께 감당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
 
특히 한국과 미국, 두 문화 속에서 성장하는 한인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뿐 아니라 신앙과 정체성,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교회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장학금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교회와 공동체가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취지다. 나아가 장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이룬 뒤 또 다른 다음 세대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리더로 성장하는 선순환도 기대하고 있다.
 
대회에는 제56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김은목 목사와 이사장 김향로 장로를 비롯한 교계 지도자와 관계자들이 함께한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와 이사회가 공동 주최하며, OC기독교교회협의회, 남가주교협 중경회장단,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국가원로회의 미서부지부 등이 공동 주관한다.
 
경기는 오전 11시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30달러다. 골프를 즐기며 친목을 나누는 동시에 한인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에도 동참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골프대회가 남가주 한인 기독교계의 연합과 화합을 다지고,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한 차례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교회와 성도들이 가진 것을 나누며 차세대를 함께 세워가는 장학사업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문의: 최영봉 목사(총괄준비위원장) (213) 271-5034, 이충희 목사(공동준비위원장) (323) 927-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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