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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조이 사탕 230만개 리콜…롤링볼 분리 가능성 질식 위험

Los Angeles

2026.09.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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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조이(Ricky Joy)의 롤러볼 사탕이 질식 위험으로 리콜된다.
 
최근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리키조이 사워 크러시 롤링 리퀴드 캔디(Ricky Joy Sour Crush Rolling Liquid Candy·사진)’ 약 230만 개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CPSC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용기 상단에 부착된 롤링볼이 분리될 수 있어 이를 삼킬 경우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식 위험이 있다.
 
리콜 대상 제품은 1.85온스 용량의 액상 사탕으로 롤러볼을 통해 내용물2을 먹는 방식이다.
 
제품은 블루 라즈베리맛의 파란색, 딸기맛의 빨간색, 그린애플맛의 초록색, 수박맛의 분홍색 등 4종으로 판매됐다.
 
해당 제품은 2023년 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H-E-B, 포먼 밀(Forman Mills) 등 전국 매장과 월마트닷컴, 캔디펀하우스닷컴, 리키조이닷컴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판매됐다.
 
현재까지 관련 부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CPSC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 뒤 리키조이 측에 연락해 환불받을 것을 권고했다.
 
리콜 및 환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리키조이 리콜 웹사이트( rickyjoy.com/pages/reca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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