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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보상매입 1000건 육박…OC검찰 첫 이벤트 성황

Los Angeles

2026.09.1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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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검찰의 전기자전거 보상매입 행사 참가자들이 새벽부터 에인절 스타디움 주차장에 모다. [KTLA 방송 캡처]

OC검찰의 전기자전거 보상매입 행사 참가자들이 새벽부터 에인절 스타디움 주차장에 모다. [KTLA 방송 캡처]

OC검찰이 첫 전기자전거 보상매입 행사에서 1000대에 육박하는 실적을 올렸다.
 
지난 14일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행사에서 검찰 측은 전기자전거와 전기 오토바이, 전동 스쿠터 등을 반납하면 최대 100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제공했다. 선착순 75명에게는 에인절스 경기 티켓도 지급됐다.
 
OC레지스터 14일 보도에 따르면 행사에는 사고 피해자와 청소년들도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제시 게레로(11)는 개조한 전기자전거를 시속 40마일로 타다 무릎과 손가락을 심하게 다친 경험을 털어놨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기자전거 사고는 2020년 48건에서 지난해 1366건으로 급증했다. OC에서도 같은 기간 34건에서 347건으로 늘었으며 3명이 숨졌다.
 
가주통합교통사고기록시스템(SWITRS)에서 11~14세 아동은 전기 오토바이 사고의 약 3분의 2를 차지한다. 이 연령대는 법적으로 전기 오토바이를 운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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