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가 오크밸리CC 카트웨이를 따라 페어웨이와 호수, 숲 등을 달리는 마라톤 이벤트를 개최한다. 사진 오크밸리
◆골프장이 러닝 코스로…오크밸리 ‘2026 윈터 하프 마라톤’ 참가 접수
강원 원주 오크밸리가 15일 “오는 12월 5일 오크밸리CC에서 열리는 ‘2026 오크밸리 윈터 하프 마라톤’의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야간에 진행한 ‘오크힐스 나이트 레이스’에 이어 오크밸리가 선보이는 두 번째 러닝 프로젝트다. 골프장 카트웨이를 따라 페어웨이와 호수, 숲 등을 달리는 이색 코스가 특징이며 5㎞와 10㎞, 21㎞ 하프마라톤과 가족 참가자를 위한 2㎞ 키즈 레이스까지 4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오크밸리측은 이번 대회와 관련해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달리고, 즐기고, 머무는’ 겨울 러닝 축제로 기획했다”면서 “현장에서는 가수 션(SEAN)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과 오크밸리를 오가는 셔틀버스와 숙밖을 묶은 패키지를 선보이는 한편, 선착순 200명에 한해 레이스 참가 후 오크밸리CC 클럽하우스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는 결합 상품도 판매한다. 지난 11일부터 클투(CLTOO)를 통한 얼리버드 티켓 접수를 진행 중이다.
오크밸리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계절별 레저 콘텐트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이라면서 “겨울 스포츠 및 체류형 러닝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10월 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을 창설한다. 사진 어메이징크리
◆어메이징크리, 10월 플라밍고CC서 ‘어메이징크리 오픈’ 개최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설대회를 10월 개최한다.
어메이징크리는 “다음달 8~11일 충남 당진 플라밍고CC에서 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즌 후반부에 열리는 만큼 선수들의 상금랭킹과 포인트 경쟁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어메이징크리는 그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 KPGA 투어 소속 선수들을 후원해왔으며, LIV 골프 소속 한국인 팀 코리아 골프클럽의 공식 의류 파트너로도 활동 중이다. KPGA 대회 창설과 관련해 어메이징크리 관계자는 “최근 KPGA 투어 대회수와 총상금이 줄어 선수들의 출전 기회가 좁아지는 상황에 주목했다”면서 “선수들이 국내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경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설명했다.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스릭슨 신형 드라이버 ‘ZXi 로켓(RKT)’을 출시했다.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
◆스릭슨, 메이저 우승 이끈 신형 ‘ZXi 로켓’ 드라이버 공식 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가 15일 글로벌 골프 브랜드 스릭슨(SRIXON)의 신형 드라이버 ‘ZXi 로켓(RKT)’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마쓰야마 히데키, 셰인 라우리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속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개발 단계부터 참여했으며, 2년간의 피드백과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끌어올린 게 특징이다. 공식 출시에 앞서 지난 7월 메이저대회 PGA 디오픈 챔피언십에 참가한 라이언 폭스가 로켓 드라이버를 활용해 정상에 오르며 진가를 입증했다.
페이스 반발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신형 VR-티타늄 소재를 채택했고, 경량 카본 크라운 설계를 통해 확보한 여유 무게를 최적의 위치에 재배치했다. 페이스 전반에 ‘가변 디자인(VARIABLE DESIGN)’을 적용해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어쿠스티코어(ACOUSTICORE)’ 기술로 묵직하고 힘 있는 타구감과 사운드를 구현했다.
신제품 라인업에는 로켓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2025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ZXi 아이언 시리즈도 포함됐다. 기존의 ZXi5, ZXi7에 더해 관용성을 극대화한 ZXi5+ 모델을 추가해 골퍼들의 다양한 니즈를 더욱 정밀하게 충족시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