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손찬익 기자] 담 증세로 12일과 13일 LG 트윈스와의 주말 2연전에 나서지 못했던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외야수)이 정상 출격한다.
삼성은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구자욱의 선발 라인업 복귀. 구자욱은 12일 경기 전 훈련 도중 담 증세를 느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13일 경기에서도 나서지 못했다. 팀 전력에서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구자욱의 공백은 컸다. 삼성은 LG에 이틀 연속 덜미를 잡히며 아쉬움이 더욱 크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