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 헤드라이너로 데뷔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1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에 헤드라이너로 올랐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팔코 문도에 모인 10만여 명의 관중들 앞에서 강렬한 무대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개성을 살린 음악과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웠다. 스트레이 키즈의 등장에 뜨거운 함성과 떼창이 터지기도 했다.
[사진]OSEN DB.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록 인 리오’ 헤드라이너를 장식, 화려하게 신고식을 마쳤다. 탄탄한 무대에 이어 불꽃놀이와 조명 쇼로 화려함을 더했고, 현지 아티스트 노래를 무반주로 부르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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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의 헤드라이너 데뷔 무대는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미국 빌보드는 12일 공식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록 인 리오’ 헤드라이너를 맡은 스트레이 키즈가 역대급 데뷔 무대를 통해 남미 팬들을 열광시켰다”며, “한국의 전통적인 멋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선 스트레이 키즈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여러 히트곡으로 관객과 가까이서 호흡했다”라고 보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Rock in Rio, DIEGOPADILHA, SMGRAFIAS, VICTORCARVALHO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