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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더리미포구 인근서 신원 미상 여성 시신 발견

중앙일보

2026.09.1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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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자료사진. 뉴스1

해양경찰 자료사진. 뉴스1


인천 강화도 한 포구 인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시신이 발견돼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3분쯤 강화군 선원면 더리미포구 인근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포구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를 하던 작업자들이 시신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신은 여성으로 파악됐으며 나이대 등 정확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해경 관계자는 “수사를 통해 구체적인 신원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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