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이 효민한테 배워온 연예인 얼굴 만드는 기적의 보정법’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고소영은 효민에게 “내가 인스타그램 사진을 아무리 (잘 찍어도) 그 감성이 안 나오더라. 근데 효민이가 사진을 너무 잘 찍더라”라고 말했고 효민은 찍는 것보다는 보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소영은 “나도 보정 조금 하긴 하는데. 피부결을 매끈하게 한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사진]OSEN DB.
고소영은 과거 소속사로부터 인스타그램 금지령을 당했다며 “맨날 내가 메이크업하고 그러면 지우기가 아깝더라. 혼자서 막 이렇게 찍어서 마음에 드는 걸 올리면 ‘내리면 안 돼요?’ 한다. 제발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리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 다 지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민은 고소영에게 보정하는 앱을 알려주었다. 고소영은 그 자리에서 설치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고소영은 가입을 하며 나이를 적어야 하는 부분에서 분노했고, 이후에는 “이거 돈 내야 하는 거냐?”라고 화들짝 놀랐다.
효민은 “저는 1년에 3~4만 원 낸다. 언니는 안 할 것 같다. 그냥 저한테 보내달라”라며 고소영을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