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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안정형 남친이었네 “애인, 첫사랑 사진 가지고 있다면? 안 보이면 괜찮아”

OSEN

2026.09.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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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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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안재현이 안정형 면모를 드러냈다.

15일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시즌3 하이라이트 몰아보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재현은 “요즘 안정형이랑 회피형이 있지 않냐”라고 말하며 자신은 안정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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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은 “나는 무던형이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절대적으로 상대와의 싸움을 바로 해결하려면 안 된다는 걸 나이 들면서 느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안재현은 최근 본 콘텐츠를 언급하며 예를 들었다. 그는 “첫사랑인 이성친구가 있다. 내 첫사랑의 사진이 있을 것 아니냐. 추억이 담긴 사진이 (내) 지갑 속에 있는 것이다. 근데 내 (현재) 애인이 말도 안 하고 버린 것이다. 이건 과연 말도 안 하고 버린 사람의 잘못이까? 사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잘못일까, 찬반 토론이다”라며 주위의 의견을 물었다.

뮤지는 “갖고 있는 게 정신병자다. 매너가 아니다”라고 분노했다.

안재현은 “나 같으면, 봤으면 쪽지를 썼을 것 같다. 이거 조금 불편한데 추억이면 안 보이게 가지고 있어도 괜찮을 것 같다고”라며 역시나 차분한 태도를 보여 놀라게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알딸딸한참견’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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