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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10살 연상’ 남편과 결혼 결심 이유 “남 주자니 싫어서..”

OSEN

2026.09.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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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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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효민이 10살 연상 남편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15일 채널 ‘고소영’에는 ‘둘이 왜 친해? 고소영은 티아라 효민과 어쩌다 친해졌을까?’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고소영은 “효민이가 나한테는 항상 아기 같았다. 결혼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라며 남편과의 첫 만남을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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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은 “아시는 분 생일이었다. 남편이 좀 늦게 왔는데 (내) 옆자리가 마침 비어 있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하는데 목소리가 괜찮더라. 자세히 못 보고 얼핏 봤는데 (괜찮더라)”라고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효민은 “자연스럽게 대화했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더라. 10살 차이다”라고 말한 후 “결혼 생각이 크게 없었다. 오빠를 만나고 봤는데 결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더라. 6개월쯤 만났을 때 ‘결혼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데 어떡하지’ 했다. 그런데 또 남 주자니.. 그게 싫어서 하겠다고 했다”라며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고소영’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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