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고객 서비스·IT·현장직 등 다양한 직군 모집 진행 밴쿠버 시청 30여 개 직무 모집 및 세포라 계절직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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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가을 채용 시즌을 맞아 메트로 밴쿠버의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신규 인력 모집에 나섰다. 밴쿠버시와 ICBC 등 공공기관부터 호텔, 외식, 유통, 금융, 문화시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풀타임과 파트타임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밴쿠버시는 엔지니어링 서비스와 기업 서비스, 공원·레크리에이션·문화 부문 등 30개 이상의 직무에서 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ICBC도 데이터 분석가와 비즈니스 인사이트 분석가, 차량 상태 관리 보조원 등 여러 직군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호텔·외식·유통업계도 채용
페어몬트 워터프런트 호텔(Fairmont Waterfront)은 식음료와 관리직을 비롯해 풀타임·파트타임·야간 근무 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외식업체 캑터스 클럽 카페(Cactus Club Cafe)도 조리와 고객 서비스, 매장 관리 부문에서 직원을 뽑고 있다.
뷰티 유통 브랜드 세포라(Sephora)는 계절직 판매 직원과 운영 컨설턴트를 모집하고 있으며, 서점 체인 인디고(Indigo)도 메트로 밴쿠버 매장에서 근무할 직원을 채용 중이다. 세이브온푸드는 매장 직원과 약사, 배송기사, 부서 관리자 등 다양한 직군에서 인력을 구하고 있다. 시네플렉스 역시 극장 현장 직원과 관리자 등을 모집하고 있다.
문화시설·금융업계까지 모집
밴쿠버 바니어 파크에 있는 H.R. 맥밀런 스페이스 센터에서는 해설사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 교육 책임자 등 풀타임과 보조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온라인 자산관리 업체 웰스심플(Wealthsimple)도 재무와 마케팅, 고객 경험 부문에서 신규 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일부 직무는 원격근무가 가능해 메트로 밴쿠버 거주자들이 근무 형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채용 기회도 넓어지고 있다.